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할 일을 해야겠다!"
편히 쉬시길.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조계종 총무원장 퇴임 뒤에도 ‘실세’ 꼽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 없이 버려진 라면 스프들을 발견했다.
故 서세원 발인 후 같은 날 세상을 떠난 서동주의 반려견.
가짜뉴스로 착각할 만큼 믿기지 않았던 이모의 죽음.
범인의 정체는 인근 주민이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보수 텃밭’ 울산에서 탄생한 첫 진보 교육감이었다.
동료를 떠나보내며 "거기서는 소방관 하지마.."
자신이 고인의 양딸이라고 주장한 조문객.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최고였던 고인.
제목이 문제였다.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
장례는 문화체육관광부장으로 엄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