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컴백 기다립니다.
2심으로 간다!
"납득하기 어려워!"
박수홍은 거의 못 썼다고...
기부 공연도 펼칠 예정.
사돈이었으나 진짜 가족이 되었다.
조의금 8791만5천원을 기부했다.
박수홍 형수는 '사생활 루머'를 제보한 의혹을 받는다.
박수형의 친형만 두둔한 부모.
명예훼손 혐의로 형수를 고소한다.
전속계약 해지?!
자신의 명의로 계좌가 개설됐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막냇동생.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을 원엔터 돈으로 처리했다.
그래도 월급은 줘야지?
주가 조작 가담 의혹이다.
유튜브로 옮겨간 연예인 토크쇼.
의리의 엠넷???
집안 싸움인가??
적발된 20명 중 3명은 국외로 도주해 지명수배 중이다.
장근석 모친이 운영한 연예기획사가 선고 받은 벌금 15억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