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나겠지 싶었다."
연기 너무 잘한다...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을 배회하다 강원 강릉으로 도주했었다.
키 170㎝ 민머리 57세 남성 이모씨 공개수배 중.
통각을 못 느끼는 사이코패스 역 맡은 유연석.
점점 더 강력해지는 연기력!
지역의 이미지 훼손을 우려했다.
'나의 해방일지'의 김석윤 감독 연출.
"생각보다 좀 늦게 오셨네요" → ????????????????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점수와 같다.
최근 신상공개 된 '정유정' 머그샷공개 요구되는 상황.
범죄자는 발 뻣고 잘 자는데,,,,,,,,,,,,
"진짜 사이코패스는 감옥에 있지 않다." -박지선 교수
탈옥수 신창원, 연쇄살인 유영철 등 수사 강력반장이 된 최초의 여성 형사 박미옥 “수사는 사람을 구체적으로 사랑하는 일”
아주 특수한 이유 때문.
“이왕 하는 거 최대한 나쁜 모습을 잘 보여주자” - 임시완.
전천후.
이런 변화, 찬성이오
'무사', '왕의 남자', '혈의 누', '전우치',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택시운전사', '1987', '말모이', '봉오동 전투'
이은해 변호인은 검사 자체를 문제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