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이요????
22살!
너무 심각한 사건인데?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최근 신상공개 된 '정유정' 머그샷공개 요구되는 상황.
부디 살아있기를...
탈옥수 신창원, 연쇄살인 유영철 등 수사 강력반장이 된 최초의 여성 형사 박미옥 “수사는 사람을 구체적으로 사랑하는 일”
피해자는 보호 시설에 입소했다.
경찰은 가해자들을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존중한다'는 여당과 '사죄하라'는 야당.
3월까지 복습 각이다
범행 후 아주 뻔뻔하게 '면책특권'까지 언급한 피의자들.
성추행범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가게 앞에 '김호경(테이 본명) 출입 금지'라고 써붙여 있었다.
항소심을 앞두고 변호인 쪽은 거물급 전관 변호사로 교체됐다.
또 10년간의 취업제한도 구형했다.
어제(10일) 아침, 대구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논란이 된 사건이다.
이 글을 박디터에게 바칩니다.
여성신문이 2심 판결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