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던졌는데.
서로 당황했던 그 순간.
어흑
"내가 꼭 보러 갈게."
행복해 푸바오.
갓생이다.
푸바오 건강하고 행복하길!
출국 절차.
푸바옹~!
"우리 푸바오 만날 수 있게..."-강 사육사
벌써 보고 싶다, 푸바오야.
"돌아가신 어머님께서도..."
'바늘과 실'=할부지와 푸바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봄에 떠나는 푸바오.
"영원히 기억할 거니까"-푸바오 할부지
4월 3일 한국 떠나는 푸바오.
또 보자! 푸바오!
언니 푸바오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푸바오 행복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