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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 있다면? 추상적인 면접 질문에 전현무의 기세+논리 충만한 대답: 이러니 언론 3사 올패스하지 싶다

우와...
양아라 에디터
[메타리즘 서승완 칼럼] 메타버스는 가상(假想)이 아니다

메타버스는 현실과 동떨어진 허구의 것이 아니다. 꼭 디지털 속 세상, 상상의 세상으로 ‘거짓의 영역’에 가둬버리면 안된다는 뜻이다.
메타리즘 서승완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명예대표 추대론'에 이준석 전 대표는 "독재 종신관"을 당권주자 천하람은 "용산 출장소"를 소환했다

당비 내는 당원이라며...
양아라 기자
이태원 참사 100일 앞두고 서울광장서 열린 추모제 : ‘분향소’ 설치 과정서 경찰과 충돌한 유족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시는 앞서 광화문광장에 추모공간 설치 승인해달라는 요청을 불허했다.
한겨레 채윤태 기자
"이태원 사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참사 대신 사용한 단어는 그의 책임의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동안 계속 '참사'라고 하고 왜?
유해강 기자
‘히잡 벗었다는 이유로’ 이란 히잡 시위가 시작한 지 한 달이 흘렀고, 저항의 목소리는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사진)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상징이 될 것입니다”
한겨레 조혜영 기자
"언어의 수준은 사회의 수준" '땡깡 피우다'는 말을 귀여운 의미로 알고 있던 당신의 '언어 감수성'은 안녕하신가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결에 쓰는 표현 가운데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차별하는 표현이 없는지 살피는 능력을 ‘언어 감수성’이라고 부른다.
한겨레 김효실 기자
"그냥 안녕히 가시라고 하면 되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호칭을 제외한 깔끔한 인사법을 제안했다(썰플리)

'어머님', '아버님' 칭호에 22.4%는 불쾌하다는 응답이었다
한겨레 김효실 기자
이혜성이 "어렸을 때 이 책 보면서 눈물 났다"며 들려준 영어 ASMR에는 인생의 진리가 한가득 들어있다

"죽어가는 방법을 배우게. 그럼 살아갈 방법도 배울 수 있을 테니까."
이인혜 프리랜서 기자
[옷장 꽉 찬 쪽박 할머니 탈출 프로젝트②] 당신이 팔로우하는 '그 언니'가 구독자들을 가스라이팅하는 방법

인플루언서는 '가부장제를 파는 이중 스파이'일 뿐이다.
문혜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기자회견에서 "정말 외람되오나" 질문했던 기자가 입장을 밝혔다(돌발영상)

기자가 질문하는 것은 분수를 따질 일이 아니다.
도혜민 기자
당선인? 당선자? 헌법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라고 표기하는 게 맞다

꼼꼼히 정리했다.
도혜민 기자
"애초에 있던 그 자리로, 나는 돌아갑니다" 이시대의 참스승 故 이어령 장관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
문혜준 기자
"우크라이나 지명을 러시아어 아닌 우크라이나어로" KBS 뉴스가 러시아 침공 엿새 째 내린 결단

키예프가 아닌 '키이우'로.
문혜준 기자
[하하호] 홈루덴스 대신 '집놀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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