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자기 관리.
14년 전 거미도 먹어봤는데…………
“이제 최양락이 내 보조로 따라다닌다” -팽현숙
모두에게 만능 양념장 같은 존재!
앞서 소 생간, 천엽 먹방 선보였던 박솔미.
“김효종 없는 현아"
궁금한 레시피는 인터넷에서!
김세정을 향한 백종원 대표의 아빠 미소.
붉은 고기의 대표는 소고기인데, 의외로 돼지고기는 붉은 고기가 아니다.
백종원에 따르면 이 식당의 비빔메밀에서는 ‘막걸리 맛’이 났다.
'골목식당 - 강식당 편'?
간장, 식초는 필수.
남북은 서로의 냉면을 맛볼 자격이 있다
"평양냉면에 겨자랑 식초쳐서 먹어도 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메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