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숩다 따수워
"당신의 삶을 응원해요!"
멋진 아버지에 멋진 딸 나온 것?
감히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큰 사랑
배윤정의 SNS에서 포착됐다.
각자의 길을 걸어가기로 한 두 사람.
군침도 싹 돌지만, 간단해서 더 합격!!!
아빠가 이상형이라는 안현모.
분노의 랩을 쏟아낼 수 있을 듯
음식이 너무나 중요한 사람임에도...
각종 집 관련 프로그램을 모두 섭렵했다는 안현모
“저도 꼭 누군가에게 우산을 건네겠습니다”
세상에 방해받는 게 없는 꿀 같은 시간
책 제목은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결혼 준비는 굉장히 즐거웠다.
이날, 라이머는 아내가 좋아하는 '포케'를 만들었다.
"원서에는 없지만 ‘2020년 미국 대선 후보’라는 설명을 꼭 넣자고 했었다"
안현모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가족들이 세계 명사들의 통역을 맡아 왔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라이머·안현모 부부와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