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헉!
"내가 꼭 보러 갈게."
아이는 억울함, 부당함, 치사함을 느낀다.
내 마음도 편안해진다.
투표.
"못 봤다."
다행이다 진짜
슬픔을 알아버린 7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법정에서 싸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늘 자기 몫을 하는 사람"-나영석
간문맥혈전증 아들 평생 사랑으로 돌본 아빠.
이제 정말 그만!
사랑이다..
ㄷㄷㄷㄷ
"하늘에서 아들도 기뻐할 것 같다."
"거기서는 국회의원만 되지 말고.."-이숙
우리 문선생 잘될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