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미래당
쉽지 않은 일인데...
SNL????!!!!!
언제 시소로?!
영상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현실 육아의 현장.
"삼키라 삼켜!" -김미려
너~~~무 잘 어울린다!
이건 찐이다, 찐
딱콩아 안녕!
중요하지.
찡긋.
오오옷?!
"우리 영미언니가 지키고 있던 빛나는 자리!"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해야죠"
안영미 임신 소식 듣자마자 서프라이즈를 계획한 신봉선.
순산을 기원합니다!
돈 주고도 못 사는 선물!
동그라미 캐릭터의 참고 인물은 안영미의 '김꽃두레'였다.
보면 볼수록 진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