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말이 안 나옴
고액 납세자의 로망.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길!!!!
들꽃영화상 공로상 수상 위해 시상식 참석
강수연 1주기 추모전 '영화롭게 오랫동안'
얼굴이 훨씬 편안해 보여서 너무 안심된다.
어릴 때부터 안성기를 롤모델로 삼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는 윤시윤.
아름다운 밤이에요!
'무사', '왕의 남자', '혈의 누', '전우치',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택시운전사', '1987', '말모이', '봉오동 전투'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허지웅 역시 2018년 혈액암 판정을 받았으나 이듬해 완치됐다.
항암 치료 때문에 가발을 착용한 것이었다.
아예 '리액션관'을 만드는 건 어떨까.
'명량' 김한민 감독 연출, 박해일·변요한·안성기 주연.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직장인데 '비즈니스 관계'라고만 생각하면...
한국 영화 그 자체였던 강수연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르 불문, 매체 불문 활약하는 배우
"부디 행복한 날도, 살다 지치는 날도, 모두 그대의 곁에 내가 있어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