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정계 은퇴 선언.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국민의힘에...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불통, 불통, 불통
"대파는 죄가 없다"
'의도적'으로 장소, 시간 변경한 조국 대표다.
한 표.
"이재명·김준혁·류삼영, 똑같은 생각."
무지, 무능, 무도.
말 없이 시민 향해 손 흔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굽굽.
'870원 대파의 여파'
조국과 이재명을 '범죄자'로 부르는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