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다리 위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8명 강으로 떨어져 6명 실종.
주범은 따로 있다?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12회의 구조 활동을 펼친 아롱이!
“고생했네”
"사고의 당사자로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 -A씨
3대에 걸친 가족들이 모두 실종됐다.
기체 인양 후 정밀 조사를 진행해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허 위원장이 머리를 자르는 동안 군가 ‘팔각모 사나이’를 불렀다.
건강하게 돌아와서 다행!!!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 조심해" - 아들이 걱정됐던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
유속이 빠른 곳에서 왜 맨몸으로 수색을 하게 해..
구명조끼가 그렇게도 아까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