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ㅠㅠㅠㅠㅠ
대화도 외출도 거부하는 금쪽이.
마음이 태평양..
"하지만 55살이라는 나이도 참 좋습니다." -신애라
"육아는 난로와 같다"
멋진 엄마.
서로에게 인생의 사랑.
엉엉
원리는 간단한데, 실천은 너무나 어려운 게 문제다.
아무리 그래도 370조는 아니었던 거지
연예인의 아들이라는 것이 괴롭힘의 이유였다.
이래야 연애를 하는구나..
집안일을 새롭게 정의했다.
푹 쉬시고, 잘 회복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매품 책꽂이.
엄마의 사고 이후 우울증을 겪고 있는 아이...
익숙하다고 해서,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기에.
십시일반으로 이들 부부를 도운 개그맨 동료들.
경험에서 우러난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