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제품 유해·발암물질 기준치 최대 348배 초과.
지인도 잃고, 돈도 잃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사랑을 많이 배운다."
구호 조치도 없이 그대로 자리를 떴다.
"발이 하나밖에 없는데 신발을 한 짝만 살 수 있느냐"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출신 스테프 리드
홍해인 안 자고 있는 거 아니야??????
"10명 중 1명은 날 알겠지!" -박항서
축구 한류 열풍의 주역!
모태미인.
남편의 뒷모습이 짠해 보이는 순간.
아이들을 위해서!
"다시는 그렇게 안 되게 하려고!"
상여자.
케미 맛집 화림(김고은), 봉길(이도현).
김지민 팩폭 시원하네~!
우정 포에버.
속 시원.
"설거지를 잘 못한다"-박용택
나름대로 규칙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