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메모!!
아..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음식"
너무나 많은 희생자가 나왔는데..
"덕분에 연기자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나마 내일은 이 빵마저 없을지도 모른다."
가장 가깝고 안전한 대피 장소는 주변 지하철역.
한국까지 모셔 온 냉장고!!
튀르키예의 민심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
도움의 손길이 마지막 한 사람에게까지 가 닿길.
“명백한 사실을 부정하고 합리적 토론을 거부하면 민주주의는 위기 맞는다”- 이정복 부원장
안토니오 아주머니가 손에 쥐어 준 흐바르의 여름 향기
100% 식물성으로 대두를 주원료로 한 식물성 참치가 발매됐다.
당장 내 입으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자유 시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살상용 무기체계 지원은 제한된다”- 국방부의 입장.
“이 같은 기현상은 유례가 없다”
한마음 한뜻으로 소비자를 우롱했다.
"저 정도 양이면 산다라박이랑 소현 언니 두 명 1년 치 식량”-김숙.
마치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자녀에게 바리바리 음식 싸서 보낸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