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 두근.
이런 우정. 이런 친구.
과거 '공기 반 소리 반'을 두고 "기본기에 관련된 문제"라고 말했던 박진영.
그날 김동현 SNS에 달린 댓글은 무려 5000개...
신동엽의 능글맞음에 촬영장은 그야말로 초토화.
“친구랑 같이 휴대전화를 뺏어서 봤다"
엑소 멤버 중 디오, 시우민, 수호에 이어 네 번째다.
엑소의 디오, 시우민과 함께 ‘디지털 성착취물 팬데믹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시우민, 디오(도경수)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달 현역으로 입대했다.
시우민에 이어, 엑소 멤버 중에서는 두 번째다.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들 모두 본명이 김민석이다.
보증서와 제품 일련번호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