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한다.
"마늘 먹고 인간이 돼라"
"아버지가 하지" -오정태 모친
유니콘 시어머니.
오오 광고까지?!
태연.
"아들은 맨날 똑같은 옷만 입었더라"-이혜정
아들은 만나게 해줘야지..
"모두 다 말리는 결혼을 우겨서 내가 했는데.."
엄청 부지런한 분이네..
시어머니 말을 듣고 나니 이해도 되네..
넘 아름다운 가족!!!
네?????
순간 정수민 호감될 뻔
엄마는 다 알아..
이런 우정 부럽다ㅠㅠㅠㅠㅠ
"나는 귀찮게 안 한다."
그래도 남편 얘기 할 때 보면 사랑이 묻어난다...
맛있어 보이는데?
2세 계획은 철!저!히! 부부가 결정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