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피해자는 60대 남성이었다.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7년도 황당한데.
도주치사 혐의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른 나라가 스쿨존 사망사고를 줄이는 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주운전 가해자의 신상공개 법안이다.
이미 무면허 상태였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가해자의 엄벌 촉구!!!!!
섭외 전에 생각하셨나요?
스쿨존에서 과속+만취상태의 음주운전+9살 아이
이런 일이 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너무나도 당연한, 음주운전자의 강력한 처벌 촉구.
사고 장소는 스쿨존에서 약 15m 가량 떨어진 곳이었다.
놀랍게도 '뺑소니 혐의'가 빠져있었다.
구호조치가 아닌, 주차를 하러 갔다.
제한속도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내가 여기 교순데!!"라고 직접 밝혔던 진상들...
A씨는 ‘민식이법’이 시행된 것에 불만을 품었다.
사고 장소는 스쿨존이었고, 운전자는 눈 수술 후 회복이 덜 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