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자랑은 못 참지.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조심 또 조심.
미노이에 대한 응원으로 마무리했다.
팀의 중심을 잡아줬다는 슈.
책임감 1도 없네...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총 30명 중 한 명...!
고2때 데뷔한 슈퍼 루키!
태명은 복가지!
클럽온에어 관계자의 설명.
좋은 추억 될 듯!
듣고 싶다...
완전 연말 선물!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
"잠시동안 안녕 안녕"-RM
한동훈 지난해 6월 선호도 4%로 처음 등장.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서로 소중함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