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사전투표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이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할 일을 해야겠다!"
주범은 따로 있다?
안 한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온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
7개월 만에 순직이 인정됐다.
편히 쉬시길.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멋있음
소방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3천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