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지금도 수능 악몽 시달려."
그렇구나,,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졸다가도 잠이 확 깰 듯
신기신기
마음에 드는 물건은 모두 사재기!
숙명여대 신입생이 된 김정자 할머니!
H.O.T를 알고 있었다!
박은식 호남대안포럼 대표 과거 발언도 논란되고 있어.
한 명도 태우지 못했다!
정말 상상도 못한 절약방법.
존경스럽지만 강압적인 존재였던 아버지.
"뇌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리아(19) 양
점수만을 위한 선택,,
나 같아도 무서울 듯.....
미노삼은 미노이의 팬덤 명이다.
‘형사법의 제왕’으로 불리는 스타 강사라고.
교사 90.7%, 수능감독관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