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면이 있었다니!!! :)
12년 만의 국민의힘 복당이 가능할까.
궁금해지는 시어머니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떡볶이 먹방을 즐겼다.
지수를 보는 순간 '숨멎'했다는 전현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등장했다.
신동엽, 전현무, 하석진, 김소은, 박찬일, 정민이 출연 중이다.
맛집 마케팅이 더 교묘해졌다.
만원 이내의 물건들이다.
오는 1월 돌아온다.
"글쟁이의 욕망은 대중과의 소통 딱 하나다"
황교익, 이현우, 홍신애는 하차한다.
”수요미식회에서 내가 한 발언들은 근거가 다 있다. 내 발언에 문제가 있다면 관련 학자며 연구자들이 나설 것이니 그런 것은 무시해도 된다는 것 즈음은 네티즌들도 알 것이라 생각했다"
"한 그릇 더할까 고민된다."
낫토는 당신을 해치지 않는다.
'수요미식회 야식특집' 주제는 라면이었다.
"부대찌개는 두루 먹을 만한 음식이지만, 그게 맛있다는 건 아니다" - 황교익
진정한 미식가...
"평양냉면에 겨자랑 식초쳐서 먹어도 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