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박위의 구독자였던 어머니!
'경업금지'가 대체 뭔데?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넌 최고의 딸"
드디어 저도 신용카드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나중에 빵 떴다"
우와~~~
담 주가 마지막... 벌써...
작가님... 제발...
어제 보면서 내내 눈물 흘린...
"사랑했고 사랑할게"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애티튜드.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뷔
"무참한 방식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것"
겸손.
류준열 형! 북극곰 살리고 싶다면서 왜 골프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