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자주 마셨는데....
뱃사공 만기출소.
선거 결과가 궁금.
소비자 기만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화를 주고받으며 범행 계획을 논의했다고.
평소 잔소리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노골적인 황의조 구하기."
부실한 고객 정보 관리.
경찰 앞에선 횡설수설, 취재진 앞에선 묵묵부답.
그 와중에 팬미팅 강행...
치상 혐의가 추가됐다.
피해자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영복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간이검사에서 4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18년째 미제였던 아동 성추행 사건.
고작 벌금 1000만원.
사이버 렉카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