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미노이에 대한 응원으로 마무리했다.
현재까지 별다른 개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장원영 측은 끝까지 간다는 입장이다!
추가 피해가 확인됐다.
사이버 렉카 아웃!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색다른 시도!
일본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국회가 20년 걸린 반성문인데....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
"형사 미성년자이기에 처벌할 수 없는 상황"-경찰 관계자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니 일 시작 전에 필수로 읽어보자!
'죽음의 공포'
아이고....
"1년 넘게 반환을 수차례 요청해 왔으나.."
사건이 알려져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는 이유를 들었다.
부모를 증인으로 신청한 친형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