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절차.
축하합니다!!!!
가슴 훈훈해지는 사연.
EXID의 숨겨진 명곡 '매일밤'은 엘이가 작곡한 노래 '전화벨'을 고인이 리메이크한 것이었다.
TOP과 TOP의 만남!
법에 어긋날 소지 있었다고.
3억 원.
1989년생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멋지다!
빈 병 팔아 모은 돈 "불우한 어린이에게 쓰고 싶어"
"1번으로 봉준호 감독님이 떠올랐다."
"이것처럼 명징한 아름다움이 없는 것 같다"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이창섭
개봉하면 바로 보러 가야지!
ㄱ나니..? 그 ^ㅣ절 감성...☆
편지를 뚫고 전해지는 행복감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로 한 로운.
보다 구체적인 '건강상의 이유'.
"본교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