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용인 푸씨 푸바오인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푸바오는 적응 중.
오오 광고까지?!
떠날 때도 즐겁게 보내고 싶은 할부지 마음.
"영원히 기억할 거니까"-푸바오 할부지
"아들은 맨날 똑같은 옷만 입었더라"-이혜정
소유와 경영 분리한다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 경영 원칙 따라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됐던 유한양행인데.
전혀 상관 없다며 선을 그은 넷플릭스.
너무 멋진 양자경 배우!!!!
"10명의 여자 중에서 4명의 여자는 평생 아이를 안 낳는 거다."
숙명여대 신입생이 된 김정자 할머니!
와 너무 멋져요!!!!!
창업주부터 남다름.
그저 감동..
“하마스가 크피르와 그의 형, 어머니가 이미 사망했다고 말했다.”
방송 출연 금지의 일반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마약 파문.
파도 파도 끝도 없이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