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의 결핍을 채워주고 싶다고 했던 류이서.
식사는 도서관 구내식당에서 해결!
"모두 다 말리는 결혼을 우겨서 내가 했는데.."
독도는 우리 땅!!
나도 70대 때 이렇게 입을래~~!!
역시~~!
할 말을 잃게 하는 상황의 연속...!!
빨리 다음 화!!!
폭언을 내뱉고 옷까지 탈의시킨 경찰관.
속 시원하다.
정말 다행이다...
서울서부지검은 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20~30대 여성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아이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여성의 몸은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
연예인의 아들이라는 것이 괴롭힘의 이유였다.
"아.. 드럽고 좋더라" -배우 김의성
팔찌 10개 구입해 둔 1인....
"운명도, 예수도 아닌 킴 덕분."
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