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는 국회의원만 되지 말고.."-이숙
소아암 병동에 기부했다.
웃음과 따뜻함을 선물하는 코미디언.
"단 하나의 생명도 소외받지 않고 소중히 해야 한다"
"덕분에 우리 아들이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노래도 인성도 실력파!
부모의 마음이 어떤지 더욱 잘 알기에.
그 이름도 낯선 '길랑-바레 증후군'
정말 멋진 모녀다.
‘길랑-바레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낯선 병명.
"눈이 함몰됐지만, 생명을 살렸으니 후회 없다"
단발머리 사빈이도 너무 멋져!!!!
”살면서 이런 기적을 만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전쟁이 계속되면 아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어 생명을 잃을 거다.”
다리를 절단한 이후 그는 제왕절개 수술도 받아야 했다.
안타깝게도 영화 출연은 무산됐다고.
1억, 1억, 1억, 1억, 5천, 5천...!! ????????????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글을 남긴다”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 펼치는 수지.
의료 공헌을 위한 1조원 기부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