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초'절정 '섹'시 '미'녀.
학창시절 김완선의 찐팬이었던 이소라!
진짜 행복해 보임
멋지다!!!!!
"작은 역할이 있을지언정 작은 배우는 없다"
대단해!!!!
노이로제에 걸릴 정도였다는 오윤아.
"이토록 행복한 크리스의 모습은 처음 본다"
첨벙.
과거 사진 최강자 류승룡
"복장과 성범죄 피해는 절대 관계가 없다."
"확신이 있었다."
'댄스가수 유랑단'이기에 볼 수 있는 무대!
강렬한 눈빛을 야하다고 평가했던 당시의 사람들.
"켄은 '잘생김' 원툴."
그런 희망을 갖게 되는 나이가 바로 지금 제 나이 아닐까요?
"건강한 모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격투기 선수도 딸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법.
못하는 게 뭐야.....
"무뎌지고, 초연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