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제일 큰 피해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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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말.....?
온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두 사람.
축하합니다!!!!!!!
"엄마는 내게 '동성애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지만..."
"내 출전 이슈되길"
트랜스젠더 남성이지만 난소와 자궁을 없애지 않았기에 임신이 가능했다.
음경형성술을 받을 때 피부에 눈에 띄는 흉터가 남는다.
사칭범의 정체는, 초등학생이었다.
순직을 인정하지 않았다.
기존 가족법은 결혼을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정의했지만 개정안은 “두 사람 간 결합”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의 행보는 너무나도 당당하다.
엘리엇 페이지는 9살 이전부터 남자가 되고 싶었다.
멋있다!!!
하리수는 차별금지법이 여야의 정 치논리 너머에 있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계속 곱씹어 보게 되는 그의 수상 소감.
‘EVERYONE IS WELCOME HERE’(이곳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