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이다.
"반란군인 줄 알았는데.."
"내 출전 이슈되길"
"제 자존심이 허락되지가 않네요" - A씨가 남긴 유서
이번 이태원 참사로 총 25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VERYONE IS WELCOME HERE’(이곳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정부가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조선일보 보도 행태를 비판한 이재갑 교수.
꾀병이라고 몰아붙이면 다른 문제행동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지난 2008년, 유승호와 재회하기도 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의료진의 추가 치료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38도 이상의 고열은 계속되고 있다”
결국 삼성서울병원으로 실려 가 긴급 수술을 받아야 했다.
방역당국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했다.
정부는 2.5단계 대신 '2단계+α'를 시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