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태양의 '굿보이'에 맞춰 댄스.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강력팀 형사와 군부대 수색 나서.
그의 이름은 노엘.
현행범으로 체포돼도 정직 3개월이 전부?
스토킹범한테 실형까지 선고했다.
???
불구속 재판을 받다 지난해 10월경 중국으로 튀었다.
악플 고소+댓글창 폐쇄
킴 페트라스와 만든 노래 '언홀리'(Unholy)로 화제
아니, 벌써????????????
거리두기인가?
3월까지 복습 각이다
불법·유해 정보 비중이 5년 새 '두 배'나 올랐다.
아버지가 경찰이고 본인도 경찰을 꿈꾸었던 21세 남성.
"여성의 성적 만족은 그 누구의 우선순위도 아니에요. 심지어 당사자인 여성에게도요."
"어떻게 하면 대학에서 내실 있는 성교육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본 재판은 단지 성에만 국한된 사건이 아닌 폭력, 학대, 구속의 문제다.”
여가부 폐지라는 구호는 지난 1년간 한국 사회 곳곳의 백래시를 자극하는 ‘시그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