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혼자 약 50분 동안 떠들었다."
무사 귀가.
차선 지키고, 역주행 안 하고.
타조.
"1%에 들어갈 것 같다"-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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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관 없다며 선을 그은 넷플릭스.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류호정
빈 공약이었나.
검찰도 반박했다.
종각역은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제발.......
‘페미 마녀사냥’으로 업계 떠난 피해자도 의견 서명과 9429개 의견 넥슨 대표이사에 등기 발송
국회가 20년 걸린 반성문인데....
윤 대통령은 올 들어 한 달에 한 번꼴로 순방길에 오르고 있다.
지난 7월 2심서 징역 1년 선고받고 법정구속
훈육 차원이었다는 아주 기막힌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