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줄 때!
막말 그만..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언니의 장난
저출생 문제에 한탄만 하는 사회서 당사자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의미 있어
"마약을 하면 머리를 기를 수가 없다"
사과 요청하는 시청자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대 to the 박.
경찰은 강력 대응을 경고했다.
하..
스토킹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고작 30일이라.
"택시 타고 집에 갔다"
결국 마주할 이야기는 20대 청춘이다.
감방에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달달 외우고 있다는 가해자.
행안부 산하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제주본부 상임부회장이었다!
한국형 오컬트 장르.
이번 시즌에선 또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