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웃다가 울다가!
오호~
뉴시스와 KBS.
작가님... 제발...
그럴 수 있어,, 완전 이해함
어제 보면서 내내 눈물 흘린...
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아이는 억울함, 부당함, 치사함을 느낀다.
캬~~~~
불통, 불통, 불통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
용감하고 유쾌한 여성.
시한부 판정 사실 공개한 '눈물의 여왕'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이달 경매 예정이다.
내적 친밀감 100%인 두 사람.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이다.
"앞으로도 전혀 할 생각이 없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