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을 10번으로 표기해 방송 내보낸 YTN, 국회방송
'인증샷'은 출입구 밖에서!
사전투표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이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튜브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나간 해당 영상.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
"대파는 죄가 없다"
대파는 기다려.
투표합시다!
우와!!
선관위와 법조인들의 의견이 각각 달랐다.
길이.
마이크.
마이크를 든 죄로.
법정제재를 예고했다.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노동 시계를 반드시 바로 잡겠다"
총선 1달 남기고 때이른 축포 터뜨린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잇달아 드러난 음주운전 전력.
협력의 뜻을 밝힌 두 사람.
조국의 조국(祖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