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아 그분.
권력으로 개인 치부를 덮는다면 민주공화국 가치 훼손일 뿐.
열 손가락이 모자랄 듯.
이준석 대표 측은 당혹스러운 분위기가 역력하다.
와, 이러고 한 달 만에 돌아오네...
정의당은 6월 지방선거를 준비한다.
무속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김건희씨.
“사회 그늘진 곳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날(8일)과 표정이 너무 다르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배우자 리스크로 유세 당시 철저하게 모습을 감췄던 두 배우자들.
윤석열 후보는 지금까지 '대장동 사건'으로 이재명 후보를 공격해왔다.
기자들의 질문에는 침묵했다.
단일화 발표 이틀 차인 오늘.
이 정도면 윤핵핵핵핵핵관 아님?
토론보다는 소맥이 중요한가?
종적을 감춘 건진법사.
법원의 판결 취지까지 저버린 국민의힘.
원팀은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