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의지가 강하다는 손준호!
"석방됐지만 트라우마가 남은 것 같다"-박문성
경호차량 상대로 난폭운전한 40대 남성 수사.
"대통령 경호원들은 졸업 학위복을 입고 위장...."-녹색정의당
"납득하기 어려워!"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대통령실 청사 부지 내부까지 진입했다.
배후자는 잠적한 상태다.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1년이라니.."
유족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
"서민인 나에게만 형벌 가혹해" -최서원(전 최순실)
너무 위험한 상황인 것 같은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란들.
최근 남현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믿었던 예비 남편은 사기꾼이었다.
박수홍 형수는 '사생활 루머'를 제보한 의혹을 받는다.
용의자 1명만 현장에서 체포됐다.
박수형의 친형만 두둔한 부모.
명예훼손 혐의로 형수를 고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