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보다 먼저 삭발을 했다.
극 T 서동주 vs F 서정희
"그때 내 마음이 확 열리는 느낌이었다."
일을 먼저 제안할 만큼 존경의 마음도 가득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자숙 중인 이루.
행복하세요!!!
우와..!!
딸 서동주도 응원하는 사이라고!
"아버지를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들 '끝났다'고 하는 나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다"
"나도 뭔가 할 수 있구나" -서정희
건강이 계속해서 자라나길.
"사랑이 아니다"
잘 살기를 매일 기도했다는 서정희.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가짜뉴스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제도적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그 사람들은 본인의 삶이 망가지고 있다는 걸 모를까?"
눈길도 주지 말자, 유튜브발 가짜 뉴스!
여행을 생각하며 힘!!!!
지난 4월 유방암 수술을 받은 서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