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와 의사단체는 여전히 서로 거짓 주장을 한다며 맞서고 있다.
무대에서 애도의 뜻을 전한 멤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
"죽.잘.싸. 죽을 때까지 잘 싸워줘서 고마워" -최영일씨 동생 최영심씨
"병원 손실을 정부가 100% 보존하는 등 복지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문제”
부상자 중 일부가 치료 중 숨지면서 사망자가 151명으로 늘었다.
좌우둥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되며 사실상 정계를 은퇴했고, 이후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
앨범과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한 펀딩이었다.
광복절 특사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승무원들의 피폭 문제에 대해 정부가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
"정민이가 아빠한테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 못 드리게됐다. 그래서 제가 대신...” - 민간구조사 차종욱씨
”아들이 혼자 떨어지진 않았을 것이라고 99% 확신한다” - 손정민씨 아버지
당시 목격자 6명 진술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