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딸 서동주도 응원하는 사이라고!
"아버지를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희극인답게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 김정렬.
전 한인회장의 추도사에도 동의하지 못했다.
프로포폴 100ml는 5시간이 넘는 큰 수술을 할 때 사용되는 용량이다.
"나도 뭔가 할 수 있구나" -서정희
"사랑이 아니다"
故 서세원 발인 후 같은 날 세상을 떠난 서동주의 반려견.
가족들 장례 절차 논의 중
링거나 수액 오염·변질 경우 제외하면 '확률 0'에 가깝다는 입장
잘 살기를 매일 기도했다는 서정희.
딸 서동주의 간호를 받고 지금은 퇴원했다.
노후가 기대되는군.
어쨌든 60번째에는 성공!
비전문가가 봐도 눈치 1도 없어............
'나잇값' 못하는 게 아니라 '나잇값' 충분히 잘하는 60세 어른다운 면모다.
이런 태도는 나도 배우고 싶다.
"어떤 분들은 또 그러겠죠. 나잇값을 해라!"
나이 60에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