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 토크
데뷔 후 첫 연극 무대 서는 김새론.
대박대박
비오는 날 미역국엔 소·맥이죠.
유니콘 시어머니.
새로운 도전 기대합니다!
본인 생일카페에..!
그립습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
정리는 박스지.
????
양력 아니고 음력.
센스쟁이!
잘 어울림
정치의 세계는 아주 놀랍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푸바오 행복해야 해.
"친구처럼 같이 살래?"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서 먼저 선보였던(?) 날갯짓
"푸바오와 함께하는 이야기의 찬란한 피날레를 위해"-송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