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달라지겠지??
할 말을 잃게 하는 상황의 연속...!!
그린피스 ‘2023 플라스틱 배출 기업 조사보고서’
어휴.....
완전 솔깃.
몇 개월 동안......?
수백여건의 사퇴촉구 글이 올라왔다.
"퇴근할 때 샤워할 곳이나 일할 때 잠시 쉬거나 씻을 공간이 동마다 1개씩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 -도봉구 하청업체 소속 청소노동자 ㄴ씨
7~12살 연령대가 가장 많았다.
봐도 안 믿긴다
"김숙한테 내가 꼭 한마디 하고 싶다"
7월에는 어쩌라고....
실망했다고 말해줘.
"소름이 끼칠 정도의 전율에는 거짓이 없다"
“구교환은 ‘마흔 넘은 어린이’”-류승완 감독
영화에서는 김다미와 '소울메이트'
"농촌에 정착하는 가구가 많아질 것이다" vs "농촌 지역 학생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청소년들이 환경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환경과 관련해 깨달음을 주었던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30일 오전 9시30분 현재 151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쳤다.
내 자리 하나쯤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