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한류 가수 대표,,,,,,,,,,,,,,,,,,,,,,?
7월 초 출산 예정.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부모를 위한 아이의 배려였다.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허..
돌고 돌아 결국
"법적 조치 취할 예정"-소속사
아이고ㅠㅠㅠㅠ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 대화.
"혼자 약 50분 동안 떠들었다."
흐음...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덕후들의 심장을 뛰게 한 죄... 유죄야! 유죄!
전년보다 34%↑…5년 연속 최대.
마음에 드는 물건은 모두 사재기!
조심 또 조심.
엄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