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사이다 주시나요...
행복해야 해! 강지원!
점점 더 강력해지는 연기력!
피해자 유족이 탄원서를 요청해야 하는 기막힌 상황.
10년에서 7년으로 3년이나 감형
범행 4개월 전에 너클 구입했지만, 계획 범죄 혐의를 재차 부인한 피의자 최윤종.
입대 초기부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사건 발생지인 관악구에서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이 최인호 구의원(국민의힘)의 적극적인 반대로 폐지된 바 있다.
스토킹도 가정폭력도 아닌 ‘데이트폭력’.
최악의 아동인권 침해이자 범죄라고 지적했다.
"저라도 먼저 나서야 많은 분들이 보고 오지 않을까 싶어 용기를 냈다" - 故 이지한 모친 조미은 씨
불은 선 넘었지..
이게 살인이 아니면, 뭐가 살인일까.
재판부는 직접 살인만큼 죄가 무겁다고 판단했다.
19일 신상공개 여부가 결정된다.
보복살인의 경우, 최소 징역 5년 이상인 살인죄보다 형이 무겁다.
범행 때 쓴 차량도, 총기도 모두 훔친 것이었다.
테네시주는 2급 살인에 15년~60년의 징역형을 선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
얼굴을 꽁꽁 숨긴 채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