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박찬욱 감독 '액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큰일나겠지 싶었다."
연기 너무 잘한다...
통각을 못 느끼는 사이코패스 역 맡은 유연석.
미친 배역이다
이런 마음으로 교사들을 바라본 겁니까??
"생각보다 좀 늦게 오셨네요" → ????????????????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오랫동안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던 김히어라.
“이왕 하는 거 최대한 나쁜 모습을 잘 보여주자” - 임시완.
전천후.
이런 변화, 찬성이오
'화양연화', '무간도' 등으로 영화 팬 가슴 울린 배우.
아이들은 죄가 없다.
불쾌한 우월감이 가득한 편지.
정말 피가 거꾸로 솟고, 눈이 뒤집히는 사건이다.
선남선녀의 만남.
관심을 받아서 좋았던 게 아니다.
정남규는 단 한 번도 사죄하지 않았다.
"대장금에 나오는 음식은 조선에 있었다고 생각하나?" - 황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