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드라마에서 볼 듯 합니다.
솔직 유쾌
ㅋ ㅑ
하..
말로만 반성?
동의했다고 떠넘기는 중?!!!!
그저 감동..
좋은 듯?
심지어 저 샐러드 맛있어보이기까지...
준비된 배우다.
"손범수 씨가 스스로 생활을 혼자 잘할 수 있겠구나"
"최소한 내가 일하는 공간에서는 그런 일이 없게끔 했다" - 선배가 된 캐스퍼.
다행히 현재는 천천히 회복 중인 단계라고!
아예 운전면허를 따지 않았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
악플 그만!!!!!!!!!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심란한 느낌이 든다"
공백기가 안 느껴질 정도로 멋진 워킹을 보여준 심하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