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최고의 딸"
너무 닮았다...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와 세월호의 10년.
든든한 친구들.
강주은 패밀리가 돌아왔다!
"원팀이 될 수 있도록"
지금은, 결혼 잘 시켰다!
시어머니 말을 듣고 나니 이해도 되네..
솔직하다.
의대 교수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26년 전 장인의 지역구.
"가지말라고 내가 붙잡을 거야"-백일섭
딸 마음 너무 이해됨
경찰은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나는 사랑을 잘 모르겠다. 사랑도 못 배웠고"
'뭘 남을 의식해?' 캬, 명언이다.
저기..아내 분도 동의하셨는지요
“특히 강한 인간관계와 ‘할 수 있다’는 태도가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